콘솔을 선택하면 해당 기종의 한글 번역 패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각 패치의 원 제작자와 출처를 함께 표기합니다.
원피스 Shonen Jump's One Piece
미국에만 발매된 GBA 원피스 게임이자, GBA 유일의 원피스 프렌차이즈 횡스크롤 액션 게임. 일본 DIMPS에서 개발하고 반다이가 발매한 게임인데, 어째서 일본에는 발매되지 않은 것인지…
v1.0.0
킹스 밸리 II 엘 기자의 봉인 King's Valley II ~The Seal of El Giza~ (キングスバレイII ~エルギザの封印~)
1988년 코나미가 MSX2로 발매한 퍼즐 액션 게임이다. 탐험가 빅 13세가 피라미드 안을 돌아다니며 영혼의 돌(소울 스톤)을 모아나가며 비밀을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곡괭이로 벽을 파고, 칼을…
v1.0.0
슈퍼 백 투 더 퓨처 2 Super Back to the Future Part II(スーパー・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II)
GBA판 원피스와는 다르게 유명한 미국 프랜차이즈 이면서 정작 일본에만 발매된 게임. 영화는 엄청나게 성공했는데, 게임은 제대로 만들어진 게 없는 시리즈인데, 패미컴, 메가드라이브 판 해보면…
v1.0.0
정령전사 스프리건 Seirei Senshi Spriggan (精霊戦士スプリガン)
원래 PC엔진으로 만들고 싶었던 게임은 다른 게임이 있었는데, PC엔진으로는 첫 패치 작업이다보니 그나마 수월한 게임을 고르다가 슈팅 게임으로 정했다.
v1.0.0
드래곤볼 Z 무용열전 Dragon Ball Z: Buyū Retsuden (ドラゴンボールZ 武勇烈伝)
패치 제작을 시작한지는 꽤 되었는데, 캐릭터가 많다보니 대사가 생각보다 많았고, 모든 플레이어로 플레이했을 때 문제가 없게 테스트도 해보느라 시간이 좀 걸리게 되었다..
v1.0.0
사무라이킹 메가스온 Z サムライキング メガスオンZ
유명한 대작 어드벤쳐나 RPG를 한글화 하기에는 다른 제작자와 겹칠 것 같고, 개인적으로 추억이 있으면서, 아무도 패치를 만들지 않을 것 같은 게임이라서 선택한 이유가 가장 크다.
v1.0.0
가이아레스 Gaiares (ガイアレス)
이 게임을 한글화 첫 작품으로 선정한 이유는, 아무도 한글화 할 것 같지 않은 게임이면서, 대사도 많지 않고, 실기 시절에 상당히 인상 깊게 했던 게임인 이유에서다. 오프닝 비쥬얼씬이 카트리지…
v1.0.1
테트리스 with 카드캡터 사쿠라: 이터널 하트 テトリス with カードキャプターさくら: エターナルハート
플레이스테이션 한글 패치를 만든다면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게임.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편승해서 만들어진 게임이라기엔 생각보다 꽤 재미있고 잘 만들었다. 변종 테트리스 게임 중에선 개인적으로 제일…
v1.0.1
아쿠스 오딧세이 Arcus Odyssey (アークスオデッセイ)
이 게임을 두 번째 한글화 작품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역시 아무도 한글화하지 않을 것 같으면서, 당시에 대사를 알아듣지 못해서 게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해 아쉬웠던 이유에서다.
v1.0.2
와일드 건즈 Wild Guns(ワイルドガンズ)
슈퍼 패미컴 한글 패치를 뭐할까 생각하다가, 평소 좋아하던 게임이기도 하고, 추석 연휴이기도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한 작품. 게임의 분위기를 흐트러 뜨릴꺼 같아서, 게임 내 스프라이트는…
v1.0.0
우사스 USAS (ウサス)
한글화의 어려움을 깨닫게 만들어준 게임. MSX시절 좋아했던 게임이고, 대사도 적당해서 MSX 첫 한글화 게임으로 진행했던 게임이였는데, 결국 다른 분의 패치가 먼저 나와버려서 진행중단한 작품이다.
보류중
스트라이더 비룡 2 Strider Hiryu 2 (ストライダー飛竜 2)
아케이드 용으로 패치 작업을 진행할까하다가, 아무래도 호환성이나 저사양에도 구동이 편한 쪽은 플레이스테이션 판이여서,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추억이 직접적으로 있는 것도…
진행중
한글 패치는 원본 롬을 그대로 두고, 바뀐 부분만 기록한 작은 파일입니다. 번역된 롬을 통째로 배포하면 원저작물을 배포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원본과 번역본의 차이만 뽑아 나눠 주고 이용자가 각자 가진 원본에 덧입히는 방식을 씁니다. 그래서 패치 파일은 게임 데이터가 아니라 "몇 번째 바이트를 무엇으로 바꿔라"라는 지시 목록에 가깝고, 용량도 원본의 수십 분의 일에서 수백 분의 일에 그칩니다.
이 목록에는 원 제작자와 출처를 함께 적습니다. 번역은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해가 걸리는 작업이고 대부분 개인이나 소규모 모임이 대가 없이 해 온 것이라, 어디서 나온 결과물인지 밝히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링크가 있는 패치는 되도록 원 배포처에서 받아 주세요.
게임 롬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패치는 본인이 정당하게 소유한 게임의 백업본에 적용하는 것을 전제로 배포됩니다.
받은 패치는 ROM 패치 도구에 원본과 함께 끌어다 놓으면 적용됩니다. IPS·PPF·BPS·xdelta 네 가지 형식을 모두 처리하고, 모든 작업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므로 원본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CD 기반 게임이라면 .cue가 아니라 .bin이 패치 대상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형식별 차이와 적용 절차, 실패했을 때 원인을 찾는 방법은 한글 패치 적용하는 법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적용이 거부되는 경우는 열에 아홉이 원본 롬이 제작자가 쓴 것과 다른 경우입니다. 같은 게임이라도 지역판(일본/북미/유럽), 리비전(rev 1, rev A), 덤프 방식에 따라 파일이 달라집니다. 각 패치 줄에 적힌 대상 버전과 MD5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파일이 맞는지 헷갈리면 파일 검사 도구에 넣어 보면 됩니다.
콘솔 아이콘: Console-Iconset by Tato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