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는 한 회사가 만든 컴퓨터가 아니라 여러 제조사가 같은 규격으로 내놓은 컴퓨터입니다. 국내에서도 대우전자가 아이큐와 재믹스로 널리 보급해, 이 기종으로 게임을 처음 접한 세대가 적지 않습니다.
게임 매체는 카트리지와 디스크 두 가지입니다. 카트리지 게임은 .rom 파일을 사용하면 되고, 디스크 게임은 .dsk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쪽을 대상으로 한 패치인지 확인하고 적용하세요.
MSX는 1983년 일본의 아스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발표한 가정용 컴퓨터 규격입니다. 규격만 맞추면 어느 회사든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소니·파나소닉·야마하 같은 일본 회사는 물론, 국내에서도 대우전자·금성사·삼성전자가 MSX 컴퓨터를 내놓았습니다. 이후 그래픽을 강화한 MSX2(1985), MSX2+(1988), turbo R(1990)로 이어졌고, 코나미가 이 기종에 명작을 많이 남겼습니다.
같은 MSX라도 MSX2 전용 게임은 MSX1에서 돌아가지 않습니다. 에뮬레이터에서는 기계 종류를 게임에 맞게 골라야 하고, 잘 모르겠다면 MSX2 이상을 고르면 대부분의 게임이 돌아갑니다. openMSX나 blueMSX는 실제 기계의 BIOS 대신 무료로 배포되는 C-BIOS로도 카트리지 게임을 돌릴 수 있습니다. 처음 설정하는 방법은 MSX 시작하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용량이 큰 카트리지 게임(메가롬)은 카트리지마다 메모리를 나누어 읽는 방식(매퍼)이 다릅니다. 코나미, 아스키 8KB, 아스키 16KB 등 종류가 여러 가지라, 에뮬레이터는 보통 롬의 체크섬을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매퍼를 고릅니다. 그런데 한글 패치를 적용하면 체크섬이 바뀌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지 못하고, 매퍼를 잘못 짐작해 검은 화면에서 멈추는 일이 생깁니다. 이때는 에뮬레이터에서 롬 종류(매퍼)를 원본 게임과 같은 것으로 직접 지정하면 해결됩니다.
디스크 게임은 .dsk 이미지 하나 또는 여러 장으로 되어 있고, 패치도 디스크마다 따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에 세이브하는 게임은 패치하기 전에 원본 이미지를 따로 보관해 두세요. 패치가 맞지 않는다면 파일 검사로 대상 원본과 크기·CRC32를 먼저 맞춰 보는 것이 빠릅니다.
킹스 밸리 II 엘 기자의 봉인 King's Valley II ~The Seal of El Giza~ (キングスバレイII ~エルギザの封印~)
1988년 코나미가 MSX2로 발매한 퍼즐 액션 게임이다. 탐험가 빅 13세가 피라미드 안을 돌아다니며 영혼의 돌(소울 스톤)을 모아나가며 비밀을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곡괭이로 벽을 파고, 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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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킹 메가스온 Z サムライキング メガスオンZ
유명한 대작 어드벤쳐나 RPG를 한글화 하기에는 다른 제작자와 겹칠 것 같고, 개인적으로 추억이 있으면서, 아무도 패치를 만들지 않을 것 같은 게임이라서 선택한 이유가 가장 크다.
v1.0.0
우사스 USAS (ウサス)
한글화의 어려움을 깨닫게 만들어준 게임. MSX시절 좋아했던 게임이고, 대사도 적당해서 MSX 첫 한글화 게임으로 진행했던 게임이였는데, 결국 다른 분의 패치가 먼저 나와버려서 진행중단한 작품이다.
보류중
패치 파일과 원본을 ROM 패치 도구에 함께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확장자로 자동 구분하므로 순서는 상관없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자세한 절차는 한글 패치 적용하는 법에 있습니다.
"체크섬이 맞지 않는다"는 오류는 대부분 원본 롬의 버전이 다른 것입니다. 위 표의 대상 버전과 MD5를 확인하고, 파일이 맞는지 모르겠으면 파일 검사 도구로 원본과 패치를 먼저 들여다보세요.
게임 롬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소유한 게임의 백업본에 적용해 주세요.